현재 공사가 한창중인 이곳은 향후에도 건설이 계속 진행 될 곳이다.

괴드는 오래된 도시라 새 집 찾기가 쉽지 않고, 외국 노동자들의 거주지가 많아 한국 사람의 수준에 맞는 집을 찾기가 어렵다.

괴드는 인구 18000 명의 작은 도시이며, 관청도 협소해 주변 Dunakeszi 나 Vac 정도 가야 관청일을 처리할 수 있다.

괴드를 중심으로 Dunakeszi, Fot, Vac 동네까지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거주지가 형성 되어 있다.

이 3 개 도시는 괴드 삼성 현장에서 15- 20 분거리에 이동 할 수 있는 곳들이다.

앞으로도 많은 한국 사람들의 진출이 예상 되며, 현재 식당 2 개, 게스트 하우스 2 개가 운영중이다.

주변에 사람들이 많지 않다 보니, 우크라이나, 몽골, 베트남 사람들을 고용해서 일이 이루어 지고 있다.
현재 많은 헝가리 사람들은 헝가리를 떠나 많은 기능공들이 서유럽으로 이민 중이다.

괴드에서 부다페스트 시내까지는 약 30 분 거리이다.


2025 년 2 월 현재는 한국 게스트 하우스 2 개 만 남은 상태다.